'해피홈'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10월 5일(화)-11. 2.(화)까지 2021 해피홈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을 요리하다!' 학부모 요리교실을 구미시 송정동의 단비 플라워 떡케익 공방에서 운영한다.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5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5명 이하의 소그룹이참여 요일을 달리하여 두 그룹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음을 요리하다!'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은 ...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10월 22일(목)부터 2020 해피홈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우리가족 힐링필링!' 가족심리상담 프로그램을 각 해당 학교 및 가정에서 운영한다.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11월까지 10가족을대상으로 1가족당 총 4회기에 걸쳐 실시되고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한 가족 단위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가족 힐링필링은 심리상담지원이 필요한 특수교육대상학생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구미인터넷뉴스]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태영)는10월 6일(화)부터 2020 해피홈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마음을 빚다!' 학부모 도예교실을 고아읍 원호리 소재의 담꼬 도예 공방에서 운영한다.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6일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5회에 걸쳐 실시되며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8명 이하의 소그룹이참여 요일을 달리하여 5그룹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 마음을 빚다!' 도예교실 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27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구미 관내 중•고등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꾸는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제2회 장애학생문화예술제를 개최하였다. 구미교육지원청이 주최, 주관하고 구미 삼성전자 SMART CITY가 전폭적으로 후원한 이번 예술제는 장애학생의 문화 예술적 역량강화와 자기인식 개선 및 교사, 학부모, 일반인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되었다. 공연에는 중등 4개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10일 동안 매일 10시~12시까지 장애학생 가족지원“해피홈”학부모 문화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연수는 유, 초, 중, 고 장애학생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내 마음에 꽃수 놓기”라는 주제로 장애학생 양육으로 인해 느끼는 과중한 심리적 부담을 바느질 활동을 하면서 학부모 간 정서적 교류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함과 동시에 다양한 체험기회를 통해 학부모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데 있다....
2013년에 구미시가 교육예산을 지원하고, 영남대학교대학원 미술치료학과에서 수준 높은 상담 인적 자원을 제공하여 실시하게 된 장애학생가족지원사업인 집단가족미술치료프로그램“해피홈(HappyHome)”은 지난 한 해 동안 연중 35가족, 총 100명 정도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참여 가족들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구미시에서 지원한 “해피홈”예산으로 겨울방학 중인 1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매일 오전 ...
함께하는 사랑밭 본부에서 열린 어버이날 맞이 효도잔치 함께하는 사랑밭이 서울남부보훈지청에 소속된 80여명의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효도잔치를 1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지난해 6월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 ‘아흔고개 장수잔치’에 이어 올해 효도잔치를 준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소중함을 잊지 않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
흥국화재 임직원이 어린이 안전우산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흥국화재 임직원 300명이 참여해 만든 ‘어린이 안전우산’ 300개가 어린이날을 맞아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서대문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및 13개소에 전달되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어린이 보행 중 사망 위험은 50% 이상으로 높은 특성을 보이는데 특히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시야를 가리기 때문에 공단에서는 어린이들이 투명 우산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흥...